미국의 지원을 믿고 전쟁하는 젤렌스키와 네타냐후의 딜레마
(1) 스스로 자주적으로 일을 진행한다면 언제나 끝낼 시기를 본인 스스로 정하게된다.그런데 남을 믿고 일을 진행하거나 전쟁을 한다면 본인 판단으로는 끝낼 시기인데도 자꾸 남을 믿고 끝내지않고 질질 끌게 된다. 남이 해결해주겠지 미국이 해주겟지하면서...예를들면 우크라이나는 이미 패배했고 젤렌스키는 국민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전쟁을 종전결정을 이미 하고도 남았어야 한다. 그런데 젤렌스키는 스스로 종전결정을 못하고 미국만 믿고 미국이 도와주겠지하면서 돈내놔라 전투기 내놔라 패트리어트가 있었으면 좋을텐데..하면서 미국이 어떻게 해주기를 기대하고 종전을 못하고 있다. 남을 믿고 전쟁을 하면 국민들이 희생된다. (2) 이스라엘도 그렇다. 알고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떨어뜨리는 포탄은 대부분 미국산이고 무기도..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