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한반도 전쟁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 만일 한반도에서 북한과 전쟁이 난다면 그건 우리정부의 도발로 생길것이다.

 

- 연합뉴스등은 북한이 전쟁준비를 다해놓고 남한 침략을 의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런 식의 보도는 매우 좋지않은 징조다.

 

미국언론베끼기를 하다보면 이런 식의 보도가 나올수밖에 없다.

 

결국 연합뉴스가 미국이 원하느대로 한반도전쟁을 도발하는 언론이 될것이라고 나는 1년전부터 예측했다.

 

연합뉴스는 미국언론의 베끼기하고 미국언론은...한반도 전쟁을 바라는 씽크탱크의 기사들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전쟁을 준비한다. 남한이 이번기회에 통일을 노려야한다 선제공격을 해야한다는취지의 글들이 미국 씽크탱크쪽에서 남발되고있는데 우리 주류언론들이 이걸 무비판적으로 베껴대면서 결국 한반도 전쟁을 도발하고 있는것이다.

 

-무인기 도발 후 북한은 남북이연결된 도로를 파괴했다. 이는 남한으로부터 오는 탱크를 막겠다는 의지아닐까?

 

만일 북한이 공격할 준비를 한다면 남한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파괴할 리가 없는것이다. 필요한 도로인데 왜 파괴를 할까?

 

그들은 남한의 공격을 막기위해 도로를 파괴했다고 봐야한다. 즉

 

지금 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도발하고 침략하는 측은 북한이 아니라 우리 윤석열 정부일것이고 그 배후에는 미국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제2의 젤렌스키가 탄생하는것이다.

 

미국의 허수아비 나토가입하자고 국민을 희생시킨 희대의 전쟁광 젤렌스키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젤렌스키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